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팝 스타 시즌 3/에피소드 (문단 편집) ==== 2014년 1월 19일 ~ 1월 26일 / 9~10화 ==== 드디어 캐스팅 오디션이 시작되었다. 캐스팅 오디션은 각 기획사별로 총 6장의 캐스팅 카드가 지급된다. 정해진 카드 수에 따라서 참가자들을 캐스팅하고, 캐스팅 받지 못 하면 자동으로 탈락하게 된다. 한 캐스팅 카드당 한 사람 (혹은 한 조합)만 캐스팅 할 수 있다. 다른 시즌 1, 시즌 2와는 달리 캐스팅 오디션은 이번 한 번만 진행이 된다. 숨막히는 캐스팅 오디션의 첫 번째 순서는 투미닛. 'Be My Baby ([[원더걸스]])'를 편곡해 불렀다. 소울풀한 화음이 돋보였다는 극찬을 하였고, 유희열도 아낌없는 칭찬을 하였으나, 박진영은 박자를 잘 못 알고 있다는 혹평을 하였다. 그리고 장한나에겐 아직도 뭔가 터지지 않는다는 지적을 하였고, 조윤경은 목으로만 노래한다는 지적을 하였다. 투미닛은 팀으로 YG로 캐스팅이 되었다. 두 번째 순서는 이채영이다. 'Forget You (씨 로 그린)'를 선곡하여 의자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바로 주특기인 댄스를 보여주었고, 노래와 춤에 대해서 박진영은 아낌없는 극찬을 하였다. 느낌만 살리느라 기본기를 빼놓고 가는 건 아닐까 하는 우려를 했지만 힘, 느낌, 선 완벽했다고 평을 하였다. 유희열에게도 노래 실력이 많이 늘었다는 평을 하였고, 양현석도 이채영에 대해 아낌없는 극찬을 하였다. 이번 무대의 첫번째 캐스팅 순서는 JYP에 있었고 또 박진영이 캐스팅하려고 했지만, YG에서 우선권을 사용해 ~~인터셉트~~캐스팅 되었다. 캐스팅 오디션이 이어진다. 세 번째 순서는 홍정희 & 배민아 듀엣의 Wing의 무대로 시작되었다. '미안해 ([[박정현]])'를 불렀지만, 원곡자 역량의 반의 반도 못 따라간다는 혹평을 하였고, 성향이 확연히 다른 두 참가자였기에 기대를 했지만, 두 참가자의 성향마저 다 잃어버리는 결과로 실망스럽다는 양현석의 평이 있었다. 박진영도 배민아의 발성에 대해 혹평을 하였고, 홍정희에겐 맞는 선곡이 아니라는 평을 하였다. 1차 지명권이 있었던 JYP에선 캐스팅을 포기했고, 두번째인 YG에서는 배민아를 캐스팅, 세번째인 안테나 뮤직에서 홍정희를 캐스팅하였다. 네 번째 순서는 이채연 & 이채령 자매의 완전채. '혜성 ([[윤하]])'으로 노래 실력을 뽐내다 막판에 화음이 서로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줘서 심사위원들의 웃음을 샀다. 하지만 춤으로 만회를 하였다. 양현석은 춤 점수 100점을 주며 극찬을 하였다. 하지만 노래 점수는 90점을 주었다. 음정이나 안정된 발성이었지만, 마지막 반전 화음(?) 때문에 점수가 깎였다. 유희열도 그 점에 대해서 유쾌하게 지적을 하였다. 박진영 역시 소수점대 화성(...)이었다며 그 점을 지적했고 두 사람의 장점을 서로 배우면 팀이름처럼 완벽해진다는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완전채는 팀으로 JYP에 캐스팅 되었다. 다섯 번째 순서는 야오 웨이타오 & 피터 한 듀엣의 비상.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곡인 'Can't Take My Eyes Off You (프랭키 발리)'를 감미롭게 편곡하여 불렀다. 원곡을 재해석하여 감미로운 기타 연주에 유희열의 칭찬이 일색이었다. 야오의 고음과 피터의 재즈성을 재차 칭찬하였다. 야오와 피터의 고음에 박진영 역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감동을 받지 못 했다는 평을 하였다. 양현석은 박진영의 반대 의견을 내며 기대보다 좋았다는 평을 하였다. 안테나 뮤직에서는 피터 한을 캐스팅, JYP에서 야오 웨이 타오를 각각 캐스팅 하였다. 여섯 번째 순서는 짜리몽땅. 'Loving U ([[씨스타]])'를 짜리몽땅만의 스타일로 편곡하여 불렀다. 중간에 아이유의 분홍신을 삽입하고 Loving U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박진영은 역시나 화성에 대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최고였다는 극찬도 아끼지 않았다. 거기다가 분홍신으로 반전되던 무대에서 음을 찾아가는 능력도 상당하다는 유희열의 평이 있었고, 솔로로 나가도 될 정도의 실력을 가졌다고 평했다. 양현석은 짜리몽땅의 메인보컬이 누구인지 모르겠다면서 같이 메인보컬이 누구인지 찾아보자면서 YG로 캐스팅하는 반전 심사평과 캐스팅을 보여주었다. 일곱 번째 순서는 류지수, 임영은, 아바가일 김, 김아란 조합. 'Like ([[김범수(1979)|김범수]])' 를 불렀다. 박진영은 넷 다 실력은 있지만 단점을 극복하지 못 했다고 평했고, JYP는 캐스팅을 포기하였다. YG에서는 아바가일 김을 캐스팅 하였다. 유희열은 기가 부족하다면서 그 기를 찾기를 바란다는 조언과 함께 캐스팅을 포기하였다. 여덟 번째 순서는 알맹 + 브로디 조합의 R패밀리. 'G-Slide (릴 마마)'를 불렀다. 딸 아이에 대한 극성이 지나친 엄마와, 가족의 기대를 짊어지고 사는 아빠, 그 속에 있는 아직 어린 딸의 조합으로 무대를 꾸몄다. 거기다가 곡 중간에 아빠 힘내세요를 끼워넣는 편곡 센스를 보여주었다. 자신의 가족을 보듯 바라보던 심사위원들을 뻥지게 만든 무대였다. 특히나 브로디의 연기와 노래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알맹도 아이디어 센스나 배려를 많이 했던 게 많이 느껴졌다는 것에 대해서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멤버 모두를 빛나게 돋보였던 알맹의 센스에 YG도, JYP도 대단하다는 평을 하였다. 알맹의 연출력과 브로디의 실력을 극찬하였다. JYP에서 알맹을 먼저 캐스팅하고 난 후, YG와 안테나 뮤직이 차례로 캐스팅을 포기하면서 다시 순서가 돌아온 JYP는 브로디도 캐스팅 하였다. 아홉 번째 순서는 허은율 + 이주은 + 권진아 조합의 배드 걸. '나쁜 남자 ([[비(연예인)|비]])'를 불렀지만, 권진아만 돋보이는 무대를 만들게 되었다. 권진아에 대한 세 심사위원들의 극찬 세례가 이어졌다. 특히나 박진영의 곡을 잘 소화한다고 유희열이 평하기도. 양현석은 반대로 이주은과 허은율에게 관심을 보였다. 특히나 허은율은 남성인지 여성인지 모르는 오묘한 매력을 느꼈다고. 이주은도 솔로일 때보다 팀으로의 매력이 더 좋다는 평을 하였다. JYP와 YG는 캐스팅을 포기했고 안테나 뮤직에서 권진아를 캐스팅, 나머지 둘은 탈락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